해운대해수욕장개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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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백만스믈하나 조회 7회 작성일 2021-07-19 23:41: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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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 / 해운대 모래찜질 /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수욕장에 온 몽골인 / 해운대 야경 / 해운대 포장마차촌 [그곳,그사람]

이 프로그램은 2013년 방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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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무더위 시작…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초여름 무더위 시작…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개장\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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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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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 주말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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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전국의 낮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한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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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벌써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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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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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미 캐스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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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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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 나와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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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과 광주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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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 한낮에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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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강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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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해운대와 송정, 송도 등 부산지역의 해수욕장들은 어제 개장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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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과 함께 찾아온 더위에 시민들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물놀이를 하며 열기를 식히고 있고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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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게 펼쳐진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하며 여름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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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은 올해 빽빽한 파라솔 구간을 줄였다고 하는데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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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은 좀 더 여유롭게 바다와 모래사장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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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는 여러가지 즐길거리도 준비돼 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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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하늘에서 푸른빛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형 열기구도 있고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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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말부터는 야간에 달빛 아래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달빛수영여행'도 시작된다고 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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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곳 해변에는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대형모래투표함을 비롯한 다양한 모래조각들도 피서객들에게 즐거움 주고 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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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륙지역 곳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는데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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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내일도 땡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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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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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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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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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첫 주말 해운대해수욕장 풍경...'코로나19 제로' 의지 / YTN

[앵커]
여름 하면 떠오르는 곳이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입니다.

부분 개장 첫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이 방문했습니다.

자치단체에서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지만 해수욕장을 통해 코로나19가 혹시 확산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손재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지난 6월 1일 부분 개장한 해운대해수욕장.

초여름 날씨에 백사장에는 많은 사람이 더위를 식히고 있습니다.

성급히 바다에 뛰어드는 사람도 있지만 수온이 낮아 대부분 백사장에 자리를 잡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김대철 / 서울시 신대방동 : 걱정되긴 했는데 그렇다고 계속 집에 있을 수는 없으니까, 애도 답답하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주말에는 좀 다니고 있는 편입니다. 최대한 방역수칙 지키면서….]

백사장에서도 마스크는 필수.

해수욕장 방문자는 안심콜을 해야합니다.

해수욕장 근무자는 모두 체온스티커를 붙여 발열 여부를 점검합니다.

[김성철 / 해운대해수욕장운영팀장 : 이건 24시간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고 하루에 한 번씩 근무자들이 다시 부착을 하게 돼 있습니다.]

저녁 7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는 백사장에서 음주와 음식 섭취도 금지됩니다.

전면 개장하는 7월부터는 파라솔 거리 두기와 더불어 전자출입명부와 발열 체크기도 설치됩니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해운대와 송정해수욕장에 8백만 명 이상이 다녀갔지만 확진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며, 올해도 코로나19 확진자 제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손재호[jhs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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