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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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춘자 조회 11회 작성일 2020-08-10 11:2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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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알고 먹으면 약초 모르고 먹으면 독초 / YTN

[앵커]
봄철 산에는 식용 나물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산나물인 줄 알고 먹었는데, 실제로는 독초여서 탈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산나물과 독초의 구별법을 김진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새순이 돋는 봄철에는 산나물 중독 사고도 잇따릅니다.

지난해까지 10년간 모두 25건의 '자연 독' 사고가 났는데 무려 251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독초를 산나물로 잘 못 알고 채취해 나눠 먹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혼동하는 식물은 잎이 콩팥 모양으로 생긴 곰취와 동의나물

[김동갑 / 국립수목원 연구사 : 곰취는 이른봄에 쌈용으로 많이 채취하는 산나물 중 하나입니다. 독초인 '동의나물'과 생김새가 아주 유사한데요, 둘을 구분하려면 잎이 얇고 잎 가장자리 톱니가 뾰족한 것이 식용 곰취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식용인 산마늘과 독초인 은방울꽃도 어린잎이 2장이고 생김새가 유사합니다.

하지만 냄새를 맡아보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은방울꽃은 냄새가 없지만, 산마늘은 부추 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식용 우산나물과 독초인 삿갓나물은 잎이 줄기에 돌려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우산나물은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2열로 깊게 갈라진다는 점을 기억하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물과 독초를 일반인이 육안으로는 구별하기는 쉽지 않은 만큼, 충분한 지식 없이 함부로 채취해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 산나물을 먹은 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손가락을 입에 넣어 토한 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 주는 게 좋습니다.

이어 남은 독초를 가지고 병원으로 가면 빠른 처치에 도움이 됩니다.

더 많은 산나물과 독초의 구분법은 국립수목원의 '헷갈리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 카드뉴스를 참고하면 됩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004052245017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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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 무분별하게 채취하고 훼손하고 그러다 독초 먹고 골로가고. 해마다 봄만되면 벌어지는 진상들
극혐둠발 : 코로나 때문에 의료진들 힘들다. 사먹자 니물 좀.
인뉴어페이스덩크 : 1빠

산나물, 알고 먹으면 약초 모르고 먹으면 독초 / YTN

[앵커]
봄철 산에는 식용 나물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산나물인 줄 알고 먹었는데, 실제로는 독초여서 탈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산나물과 독초의 구별법을 김진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새순이 돋는 봄철에는 산나물 중독 사고도 잇따릅니다.

지난해까지 10년간 모두 25건의 '자연 독' 사고가 났는데 무려 251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독초를 산나물로 잘 못 알고 채취해 나눠 먹었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혼동하는 식물은 잎이 콩팥 모양으로 생긴 곰취와 동의나물

[김동갑 / 국립수목원 연구사 : 곰취는 이른봄에 쌈용으로 많이 채취하는 산나물 중 하나입니다. 독초인 '동의나물'과 생김새가 아주 유사한데요, 둘을 구분하려면 잎이 얇고 잎 가장자리 톱니가 뾰족한 것이 식용 곰취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되겠습니다.]

식용인 산마늘과 독초인 은방울꽃도 어린잎이 2장이고 생김새가 유사합니다.

하지만 냄새를 맡아보면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은방울꽃은 냄새가 없지만, 산마늘은 부추 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식용 우산나물과 독초인 삿갓나물은 잎이 줄기에 돌려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먹을 수 있는 우산나물은 잎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2열로 깊게 갈라진다는 점을 기억하면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물과 독초를 일반인이 육안으로는 구별하기는 쉽지 않은 만큼, 충분한 지식 없이 함부로 채취해 먹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또 산나물을 먹은 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손가락을 입에 넣어 토한 뒤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 주는 게 좋습니다.

이어 남은 독초를 가지고 병원으로 가면 빠른 처치에 도움이 됩니다.

더 많은 산나물과 독초의 구분법은 국립수목원의 '헷갈리기 쉬운 산나물과 독초' 카드뉴스를 참고하면 됩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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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신사 : 새벽에 많이도 보누

산나물과 혼동 '독초 중독사고' 조심 / YTN

[앵커]
봄이 되면 산에 갔다가 야생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먹고 중독되는 사고가 일어나곤 하는데요,

특히 1건의 사고로 피해자가 10명이 넘게 발생하고 있어, 산행할 때 모르는 산나물이나 약초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는 게 좋겠습니다.

권오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9일, 강원 평창에서는 들판의 독초를 나물인 줄 알고 먹었던 60대가 구토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119구급차에 실려 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봄철이면 산이나 계곡 주변에 자생하는 야생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해 먹어 중독되는 사고가 종종 일어납니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자연독 중독사고'는 4건에 불과하지만 환자 수는 42명에 달합니다.

1건당 피해자가 10.5명이나 되는 셈입니다.

산나물론 혼동한 독초를 가족들이나 지인 등 다수가 나눠 먹기 때문입니다.

생김새가 비슷해 전문가들도 쉽게 구분하기 어려운 대표적인 독초는 여로와 동의나물, 박새를 들 수 있습니다.

여로는 원추리로 착각할 수 있는데, 잎에 털이 많고 주름이 깊은 점이 다릅니다.

동의나무는 곰취와 비슷한데, 둥근 심장형으로 잎이 두껍고 앞 뒷면에 광택이 있습니다.

산마늘과 구별이 힘든 박새는, 잎의 아랫부분이 줄기를 감싸고 여러 장이 촘촘히 어긋나 있는 게 특징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이런 사고를 예방하려면 잘 모르는 산나물은 아예 먹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정윤한 / 안전기획과장 : 독초 중독사고를 예방하려면 등산로 주변 산에서 산나물이나 약초를 채취하지 말고 잘 모르는 산나물은 먹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먹을 수 있는 산나물 중에서도 원추리순과 두릅, 다래순, 고사리 등은 미량의 독성분이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충분히 데쳐 먹을 것을 권했습니다.

또, 산나물이나 약초를 먹은 후 구토와 복통, 두통, 설사,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해당 산나물을 들고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YTN 권오진[kjh0516@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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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kdu0048 : 지뢰도 조심
황인호 : 저렇게 채취해도 되나요?? 영상은 산악동호회 같은데 개인자산이나 공공의 자산은 건들지 마십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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