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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톱 뭐살까 초보들을 위한 체인톱 구매하는 경험을 가감없이 전부공유 합니다
엔진톱 뭐살까? 초보들을 위한 체인톱 구매하는 경험을 가감없이 전부공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2021년 1월 2일 올해 들어 두번째 영상을 올립니다.
오늘은 엔진톱 뭐살까? 초보들을 위한 체인톱 고르는 팁을 알려 드리는 시간입니다.
엔진톱 귀농귀촌 초보들을 위한 확실한 팁, 현장 노하우 정리하여 하나하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제 채널의 댓글들을 보면 엔진톱 뭐사면 좋을까? 라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시중에는 수백가지가 넘는 다양한 엔진톱들이 나와있습니다.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쌩초보자들이라면 뭘 사는게 좋을까? 하는것을 여러날 동안 고민하다가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저와같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공구상이 아니기 때문에 엔진톱 정보에 대하여는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쓰는 엔진톱에 대한 리뷰를 하는것은 쉬운일인데, 제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업을해 보지도 않은 엔진톱을 추천하라고 하면 저로서도 참 어렵고 고민이 깊어질수 밖에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제가 먼저경험한 사람으로서 귀농귀촌 초보이신 시청자님을 위하여 어떻게든 가이드를 정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몇일간 자료를 모아 이렇게 연초에 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엔진톱 구매를 결정하는 기준은 바로, 바로 가격입니다.
30만원 미만의 가정용 보급형 엔진톱과 30만원이상 70만원미만의 중급엔진톱, 그리고 70만원 이상의 전문가용 프리미엄급 엔진톱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30만원 미만의 가정용보급형 엔진톱의 사용용도는 기계를 잘 모르시면서, 엔진톱에 대하여 마땅히 배울곳도 없지만, 엔진톱은 써야 하는 경우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절대, 절대 비싼 엔진톱을 사용하면 안되는 분들입니다.
쉽게 말해서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버리면 되는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나무가 안베이냐하면 그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30만원 미만의 가정용 보급형 엔진톱에 대하여 구매하는 요령에 대하여 알려 드릴겁니다.
시방서 또는 그매할 때 주는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휘발유와 오일을 적당비률로 희석하여 연료로 사용하고, 톱날오일 항상 체크하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기만 하면서, 엔진톱날만 새거로 교체해가면서 사용하면 급하게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 제품입니다.
나무는 베이지만 중형급이나 전문가용에 비하여 조금 약하다는 것이 문제이지 손톱에 비할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느회사 어느제품을 사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 기준을 알려 드리겠다는 겁니다.
지금부터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요, 네이버 포탈검색창에서 “엔진톱”이라고 적고 엔터를 칩니다.
맨위에 나오는 파워링크는 돈내고하는 광고라 자기가 파는 물건만 나와있기 때문에 정말 내가 원하는 다양한 물건을 비교하는데는 한계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화면 밑으로 내려오면 네이버쇼핑이라는 파트가 나옵니다.
거기서 한화면 밑에 즉, 8개정도의 제품아래에 보면 쇼핑 더보기라는 곳이 있습니다.
요기를 클릭합니다.
거기에서 30만원 이하를 클릭합니다.
밑으로 죽 내려가면서 20만원 근처에 있는 톱들 중에서 가격비교라는 창이 있는 것들중에 하나하나 봐가면서 메모지에 엔진톱의 이름과 가격을 적어나갑니다.
그렇게 10개 내외를 적었다면 다시 위로 올라가서 이름을 적어놓은 걸 클릭하여 배기량, 출력(파워), 무게, 체인톱바와 제조국을 메모지에 적어나갑니다.
그것들이 정리가 되었다면 다시 네이버포탈검색창으로 돌아와서 이름을 적고 검색을하고 요기 뷰를 눌러줍니다.
뷰에서 이름으로 검색된 개수가 최소 20~30개가 넘는지를 확인하고 하나하나 읽어보면 대충 평들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청자님이 필요한 만큼 읽고나서 마음에 들거나 느낌이 좋은 정도를 평점으로 매깁니다.
이중에 평점이 좋은 2~3개를 가지고 아까의 쇼핑검색창에서 가격비교을 비교하고 평소에 쇼핑하기 좋은 사이트를 선택하여 구매진행단계에서 장바구니에 담아 놓습니다.
그리고 엔진톱을 수입하는 업체의 서비스센터나 수입대행업체의 연락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수입대행업체가 없거나 영세하여 서비스센타가 없는곳이라면 구매를 진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후관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해보고 직원의 태도를 보면 그회사가 얼마나 관리되고 있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신뢰가 가는회사 또는 믿음이 가는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직원이 퉁명스럽거나 전화통화가 잘안된다거나, 알 수 없는 말만 하는회사라면 볼 것도 없이 서비스가 엉망진창일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귀농귀촌하면서 농촌에 필요한 작업공구를 구매하는 실제방법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시청자님들께서 제보다가 더 현명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알고계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주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들과 상의하셔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한번도 만저보지도 못한 귀농귀촌에 필요한 고가의 공구를 구매하는 요령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더, 쎙초보자라면 제발제발 남의 엔진톱 빌려달라고 하지 마시고, 20만원 전후하는 일반급 가정용 엔진톱 구매하여 사용하시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엔진톱 판매 10년 넘은 현직 사장이 이야기하는 최고의 엔진톱 말씀드립니다.
엔진톱 최고봉
누가누가 뭐래도
공대형에겐 이톱이 최고의 톱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니 너무 깊게 태클은 사절합니다^^
마지막 영상에 이벤트 있으니 꼭
좋아요,구독,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시면 추천을 통해 상품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엔진톱] 구매할 때 알아야 할 핵심 팁 그리고 허스크바나346xp, 제노아5201, 스틸260 성능비교하기
엔진톱 구매할 때 알아야 할 핵심 팁 그리고 허스크바나346xp, 제노아5201, 스틸260 성능비교하기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엔진톱 구매할 때 알아야 할 핵심 팁과 허스크바나346xp, 제노아5201, 스틸260 성능비교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올해는 몇 년만에 최고의 추위가 연속해서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풀렸다가 다시 강추위가 온다고하니 시청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날이 춥게 되면 나무를 베거나 땔감을 마련하기 위하여 톱질을 하시게 되실텐데요.
나무를 베어보면 오래지 않아 엔진톱의 성능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현장에서 나무를 베면서 느끼는 경험을 시청자님들과 가감없이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엔진톱 프리미엄급은 이웃에게 빌리지도 말고, 빌려주지도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초기는 잔고장이 거의 없는편이지만 엔진톱은 진짜 고장이 많습니다.
자기가 쓸때에는 괞찮았는데 이웃에 빌려 줬더니 엔진에 깨져서 오는경우를 종종보게 됩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고장을 내어서 오기도 하지요.
그것은 사용자가 그톱에 대하여 생소하기 때문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다반사 이기 때문입니다.
연료에 cc오일 섞어서 쓰는 것 조차 모르면서 엔진톱 빌려 달라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꼭 빌려줘야 할 상황이라면, 직접가서 베어 주든가 아니라면, 10만원대 중반하는 엔진톱 사서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 지금부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벌목용 엔진톱 성능 알아보기 시간입니다.
가격은 시청자님들 께서 인테넷 최저가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허스크바나 450은 배기량은 50.2cc에 3.2마력으로 50만원 중반대입니다.
허스크바나 445는 배기량 45.7cc에 2.8마력에 30만원 중후반대 이네요.
가정용 엔진톱은 일반엔진을 사용하고 일반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이정도입니다.
전문가용 즉 벌목용 엔진톱 50cc급은 대부분 70~90만원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느제품 얼마인지는 시청자님께서 여기 나열한 제품명을 인터넷 검색창에 치기만하면 최저가로 알아보실수 있겠습니다.
유튜브 우리건설기계라는 채널에서 성능을 비교한게 있는데, 현장에서 엔진톱을 만지고 있는 실무자로서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재미삼아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걸 참고하자면 직경 30cm 참나무 3회컷 평균인데, 어느종이라도 전문가용이라면, 정상적인 톱상태와 톱날상태가 최상을 유지하고 있다면, 5~6초만에 잘라 버릴 수 있다고 볼수 있는 결과입니다.
등수와 기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가지 기종 모두 정상적인 톱상태라면, 6초안에 베어버릴수 있다는 결과입니다.
1위가 허스크바나 550xp mark2 배기량 50.1cc, 출력이 4.0마력인데, 4초36
2위가 스틸ms261 배기량 50.2cc, 3.5마력인데 6초14
3위가 제노아g5201 배기량 49.3cc, 3.6마력인데 6초61
4위가 허스크바나 550xp, 배기량 50.1cc, 출력이 3.8마력인데 6초74
5위가 제노아g5200 배기량 49.3cc, 3.6마력인데 7초71
6위가 스틸ms260, 배기량 50.2cc, 3.5마력인데 8초14
7위가 허스크바나 346xp, 배기량 50.1cc, 출력이 3.7마력인데 8초39
이런결과가 나왔더라구요.
지금까지 이렇게 비교했던 사례가 없었으므로 현장에서 엔진톱을 만지는 실무자로서 굉장히 재미있게 본 영상이였습니다.
같은 기종이라도 사용하다보면 출력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셋팅이 틀어지고, 또 톱날 상태가 어떻게 다른결과를 나오게 한다는걸 아시라고 제가 이결과를 참고로 가지고 온것입니다.
제가 제원을 보고 성능을 평가한다면 허스크바나 550xp mark2 4마력, 허스크바나 550xp 3.8마력, 허스크바나 346xp 3.7마력, 제노아g5201 3.6마력, 스틸ms260 3.5마력으로 맞다고 가정한다면 마크2가 좀 빠를 수밖에 없고요, 스틸260이 좀 늦을 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써보니 느낌이 다르다는걸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어느기종이라도 거기의 매력에 빠져버리면 마니아가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름드리 참나무를 단 10초내외에서 잘라버리는 현실 앞에서, 어안이 벙벙할 수 밖에 없는 엄청난 경험이 될 테니까요.
그리고 어느회사를 막론하고 가정용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대부분 20번날을 사용하여 톱판두께가 1.3mm로 톱질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허스크바나, 제노아는 대형톱들도 대부분 21번날을 사용하여 톱판두께가 1.5mm인데 반해, 스틸260은 22번날을 사용하여 톱판두께가 1.6mm라서 좀더 안정적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느낌이 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저의 결론은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듯, 사람마다 사용감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명기라도 벌목용 엔진톱의 명기의 세계에 길드려지게 되면, 그 기종에 대한 맹종에 가까운 마니아가 되어 버려, 그 기종에 집착하게 될 만큼 매력적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용으로 사용하실분들과 벌목용으로 사용하실건가에 따라서 가격대가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용도에 맞추어 가격대를 정하여 사시되 A/S가 좋고, 주변에서 부품 구하기 쉬운 기종으로 선택하시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예로 들자면, 저희회사에서 다나까라는 일본 소형톱을 사용하고 있는데 2년이 넘도록 부품을 못 구하여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 제품은 유통회사가 일본에서 덤핑으로 몇 컨테이너를 받은걸 싸게 풀어버리고, 빠져 버렸기 때문에, 일본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입하지 않는한 국내에서는 부품을 구할 수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제품들은 싸다고 무턱대고 구입하시면 낭패를 당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청자님들께 오래도록 유통되고 있고, 국내에 많이 판매하고 있는 회사의 제품중에 인기있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그런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 낮아 진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흔한 제품, 인기있는 제품이란?
인터넷 검색창에 제품명을 쳤을 때, 구매후기와 수리후기의 글들이 많고 평이 좋은 것을 말합니다.
오늘의 엔진톱 팁은 장기간 보관하실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시동을 걸어서 5분 정도 예열을 시켜서 cc오일이 실린더에 적셔지도록 하시는게 좋고요.
그렇게 할 처지가 아니라면 연료를 모두 비워주시고 시동을 걸어서 꺼질때까지 두셔서 연료를 엔진톱에서 완전히 제거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의 엔진톱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좋으셨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엔진톱 뭐살까? 초보들을 위한 체인톱 구매하는 경험을 가감없이 전부공유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2021년 1월 2일 올해 들어 두번째 영상을 올립니다.
오늘은 엔진톱 뭐살까? 초보들을 위한 체인톱 고르는 팁을 알려 드리는 시간입니다.
엔진톱 귀농귀촌 초보들을 위한 확실한 팁, 현장 노하우 정리하여 하나하나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제 채널의 댓글들을 보면 엔진톱 뭐사면 좋을까? 라는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시중에는 수백가지가 넘는 다양한 엔진톱들이 나와있습니다.
고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쌩초보자들이라면 뭘 사는게 좋을까? 하는것을 여러날 동안 고민하다가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저와같이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공구상이 아니기 때문에 엔진톱 정보에 대하여는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저희가 쓰는 엔진톱에 대한 리뷰를 하는것은 쉬운일인데, 제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업을해 보지도 않은 엔진톱을 추천하라고 하면 저로서도 참 어렵고 고민이 깊어질수 밖에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제가 먼저경험한 사람으로서 귀농귀촌 초보이신 시청자님을 위하여 어떻게든 가이드를 정해야겠다고 마음먹고 몇일간 자료를 모아 이렇게 연초에 공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엔진톱 구매를 결정하는 기준은 바로, 바로 가격입니다.
30만원 미만의 가정용 보급형 엔진톱과 30만원이상 70만원미만의 중급엔진톱, 그리고 70만원 이상의 전문가용 프리미엄급 엔진톱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한 것은 이유가 있습니다.
30만원 미만의 가정용보급형 엔진톱의 사용용도는 기계를 잘 모르시면서, 엔진톱에 대하여 마땅히 배울곳도 없지만, 엔진톱은 써야 하는 경우입니다.
이럴경우에는 절대, 절대 비싼 엔진톱을 사용하면 안되는 분들입니다.
쉽게 말해서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버리면 되는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나무가 안베이냐하면 그것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30만원 미만의 가정용 보급형 엔진톱에 대하여 구매하는 요령에 대하여 알려 드릴겁니다.
시방서 또는 그매할 때 주는 사용설명서에 따라서 휘발유와 오일을 적당비률로 희석하여 연료로 사용하고, 톱날오일 항상 체크하고, 닦고, 조이고, 기름치기만 하면서, 엔진톱날만 새거로 교체해가면서 사용하면 급하게 간단하게 사용하기에는 별 문제가 없는 제품입니다.
나무는 베이지만 중형급이나 전문가용에 비하여 조금 약하다는 것이 문제이지 손톱에 비할바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느회사 어느제품을 사라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 기준을 알려 드리겠다는 겁니다.
지금부터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는요, 네이버 포탈검색창에서 “엔진톱”이라고 적고 엔터를 칩니다.
맨위에 나오는 파워링크는 돈내고하는 광고라 자기가 파는 물건만 나와있기 때문에 정말 내가 원하는 다양한 물건을 비교하는데는 한계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화면 밑으로 내려오면 네이버쇼핑이라는 파트가 나옵니다.
거기서 한화면 밑에 즉, 8개정도의 제품아래에 보면 쇼핑 더보기라는 곳이 있습니다.
요기를 클릭합니다.
거기에서 30만원 이하를 클릭합니다.
밑으로 죽 내려가면서 20만원 근처에 있는 톱들 중에서 가격비교라는 창이 있는 것들중에 하나하나 봐가면서 메모지에 엔진톱의 이름과 가격을 적어나갑니다.
그렇게 10개 내외를 적었다면 다시 위로 올라가서 이름을 적어놓은 걸 클릭하여 배기량, 출력(파워), 무게, 체인톱바와 제조국을 메모지에 적어나갑니다.
그것들이 정리가 되었다면 다시 네이버포탈검색창으로 돌아와서 이름을 적고 검색을하고 요기 뷰를 눌러줍니다.
뷰에서 이름으로 검색된 개수가 최소 20~30개가 넘는지를 확인하고 하나하나 읽어보면 대충 평들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시청자님이 필요한 만큼 읽고나서 마음에 들거나 느낌이 좋은 정도를 평점으로 매깁니다.
이중에 평점이 좋은 2~3개를 가지고 아까의 쇼핑검색창에서 가격비교을 비교하고 평소에 쇼핑하기 좋은 사이트를 선택하여 구매진행단계에서 장바구니에 담아 놓습니다.
그리고 엔진톱을 수입하는 업체의 서비스센터나 수입대행업체의 연락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수입대행업체가 없거나 영세하여 서비스센타가 없는곳이라면 구매를 진행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후관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전화를 해보고 직원의 태도를 보면 그회사가 얼마나 관리되고 있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신뢰가 가는회사 또는 믿음이 가는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직원이 퉁명스럽거나 전화통화가 잘안된다거나, 알 수 없는 말만 하는회사라면 볼 것도 없이 서비스가 엉망진창일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귀농귀촌하면서 농촌에 필요한 작업공구를 구매하는 실제방법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시청자님들께서 제보다가 더 현명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알고계시는 분들도 있을테고, 주변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들과 상의하셔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한번도 만저보지도 못한 귀농귀촌에 필요한 고가의 공구를 구매하는 요령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더, 쎙초보자라면 제발제발 남의 엔진톱 빌려달라고 하지 마시고, 20만원 전후하는 일반급 가정용 엔진톱 구매하여 사용하시는게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의 이야기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엔진톱 판매 10년 넘은 현직 사장이 이야기하는 최고의 엔진톱 말씀드립니다.
엔진톱 최고봉
누가누가 뭐래도
공대형에겐 이톱이 최고의 톱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이니 너무 깊게 태클은 사절합니다^^
마지막 영상에 이벤트 있으니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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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톱] 구매할 때 알아야 할 핵심 팁 그리고 허스크바나346xp, 제노아5201, 스틸260 성능비교하기
엔진톱 구매할 때 알아야 할 핵심 팁 그리고 허스크바나346xp, 제노아5201, 스틸260 성능비교하기
안녕하십니까
팔공산조경과구들장입니다.
엔진톱 구매할 때 알아야 할 핵심 팁과 허스크바나346xp, 제노아5201, 스틸260 성능비교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올해는 몇 년만에 최고의 추위가 연속해서 몰아닥치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풀렸다가 다시 강추위가 온다고하니 시청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라겠습니다.
이렇게 날이 춥게 되면 나무를 베거나 땔감을 마련하기 위하여 톱질을 하시게 되실텐데요.
나무를 베어보면 오래지 않아 엔진톱의 성능이 천차만별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현장에서 나무를 베면서 느끼는 경험을 시청자님들과 가감없이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엔진톱 프리미엄급은 이웃에게 빌리지도 말고, 빌려주지도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예초기는 잔고장이 거의 없는편이지만 엔진톱은 진짜 고장이 많습니다.
자기가 쓸때에는 괞찮았는데 이웃에 빌려 줬더니 엔진에 깨져서 오는경우를 종종보게 됩니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고장을 내어서 오기도 하지요.
그것은 사용자가 그톱에 대하여 생소하기 때문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다반사 이기 때문입니다.
연료에 cc오일 섞어서 쓰는 것 조차 모르면서 엔진톱 빌려 달라는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꼭 빌려줘야 할 상황이라면, 직접가서 베어 주든가 아니라면, 10만원대 중반하는 엔진톱 사서 주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 지금부터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벌목용 엔진톱 성능 알아보기 시간입니다.
가격은 시청자님들 께서 인테넷 최저가로 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지금 보시는 바와 같이 허스크바나 450은 배기량은 50.2cc에 3.2마력으로 50만원 중반대입니다.
허스크바나 445는 배기량 45.7cc에 2.8마력에 30만원 중후반대 이네요.
가정용 엔진톱은 일반엔진을 사용하고 일반부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이 이정도입니다.
전문가용 즉 벌목용 엔진톱 50cc급은 대부분 70~90만원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느제품 얼마인지는 시청자님께서 여기 나열한 제품명을 인터넷 검색창에 치기만하면 최저가로 알아보실수 있겠습니다.
유튜브 우리건설기계라는 채널에서 성능을 비교한게 있는데, 현장에서 엔진톱을 만지고 있는 실무자로서 100% 신뢰할 수는 없지만 재미삼아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걸 참고하자면 직경 30cm 참나무 3회컷 평균인데, 어느종이라도 전문가용이라면, 정상적인 톱상태와 톱날상태가 최상을 유지하고 있다면, 5~6초만에 잘라 버릴 수 있다고 볼수 있는 결과입니다.
등수와 기록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세가지 기종 모두 정상적인 톱상태라면, 6초안에 베어버릴수 있다는 결과입니다.
1위가 허스크바나 550xp mark2 배기량 50.1cc, 출력이 4.0마력인데, 4초36
2위가 스틸ms261 배기량 50.2cc, 3.5마력인데 6초14
3위가 제노아g5201 배기량 49.3cc, 3.6마력인데 6초61
4위가 허스크바나 550xp, 배기량 50.1cc, 출력이 3.8마력인데 6초74
5위가 제노아g5200 배기량 49.3cc, 3.6마력인데 7초71
6위가 스틸ms260, 배기량 50.2cc, 3.5마력인데 8초14
7위가 허스크바나 346xp, 배기량 50.1cc, 출력이 3.7마력인데 8초39
이런결과가 나왔더라구요.
지금까지 이렇게 비교했던 사례가 없었으므로 현장에서 엔진톱을 만지는 실무자로서 굉장히 재미있게 본 영상이였습니다.
같은 기종이라도 사용하다보면 출력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셋팅이 틀어지고, 또 톱날 상태가 어떻게 다른결과를 나오게 한다는걸 아시라고 제가 이결과를 참고로 가지고 온것입니다.
제가 제원을 보고 성능을 평가한다면 허스크바나 550xp mark2 4마력, 허스크바나 550xp 3.8마력, 허스크바나 346xp 3.7마력, 제노아g5201 3.6마력, 스틸ms260 3.5마력으로 맞다고 가정한다면 마크2가 좀 빠를 수밖에 없고요, 스틸260이 좀 늦을 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렇지만 현장에서 써보니 느낌이 다르다는걸 분명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어느기종이라도 거기의 매력에 빠져버리면 마니아가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름드리 참나무를 단 10초내외에서 잘라버리는 현실 앞에서, 어안이 벙벙할 수 밖에 없는 엄청난 경험이 될 테니까요.
그리고 어느회사를 막론하고 가정용으로 출시되는 제품은 대부분 20번날을 사용하여 톱판두께가 1.3mm로 톱질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허스크바나, 제노아는 대형톱들도 대부분 21번날을 사용하여 톱판두께가 1.5mm인데 반해, 스틸260은 22번날을 사용하여 톱판두께가 1.6mm라서 좀더 안정적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느낌이 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의 저의 결론은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듯, 사람마다 사용감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명기라도 벌목용 엔진톱의 명기의 세계에 길드려지게 되면, 그 기종에 대한 맹종에 가까운 마니아가 되어 버려, 그 기종에 집착하게 될 만큼 매력적이라는 것입니다.
가정용으로 사용하실분들과 벌목용으로 사용하실건가에 따라서 가격대가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용도에 맞추어 가격대를 정하여 사시되 A/S가 좋고, 주변에서 부품 구하기 쉬운 기종으로 선택하시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예로 들자면, 저희회사에서 다나까라는 일본 소형톱을 사용하고 있는데 2년이 넘도록 부품을 못 구하여 방치하고 있습니다.
그 제품은 유통회사가 일본에서 덤핑으로 몇 컨테이너를 받은걸 싸게 풀어버리고, 빠져 버렸기 때문에, 일본에서 소비자가 직접 구입하지 않는한 국내에서는 부품을 구할 수가 없는 것 같더라구요.
이런제품들은 싸다고 무턱대고 구입하시면 낭패를 당할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청자님들께 오래도록 유통되고 있고, 국내에 많이 판매하고 있는 회사의 제품중에 인기있는 제품을 구매하시면, 그런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 낮아 진다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흔한 제품, 인기있는 제품이란?
인터넷 검색창에 제품명을 쳤을 때, 구매후기와 수리후기의 글들이 많고 평이 좋은 것을 말합니다.
오늘의 엔진톱 팁은 장기간 보관하실 경우에는 주기적으로 시동을 걸어서 5분 정도 예열을 시켜서 cc오일이 실린더에 적셔지도록 하시는게 좋고요.
그렇게 할 처지가 아니라면 연료를 모두 비워주시고 시동을 걸어서 꺼질때까지 두셔서 연료를 엔진톱에서 완전히 제거해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오늘의 엔진톱 이야기는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가 좋으셨다면 구독과 조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팔공산조경과구들장이였습니다.
끝까지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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