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대출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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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균이아빠 조회 0회 작성일 2022-07-04 06:04: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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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장사 경고에 은행들 앞다퉈 대출금리↓ · 예금금리 ↑ / SBS

최근 주요 시중은행들이 금리 상승기에 이례적으로 대출 금리를 계속 낮추고 정기 예.적금 상품의 금리는 특판 등을 통해 연 3~5%대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르면 이번 주부터 신규 취급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금리를 각 최대 0.35% 포인트, 0.30% 포인트 내리기로 했습니다.
NH농협은행은 이달 1일부터 주택관련대출 금리를 0.1~0.2% 포인트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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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y/?id=N1006808735


#SBS뉴스 #12시뉴스 #이자장사경고 #은행들 #앞다퉈 #대출금리인하 #예금금리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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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dreamer Park : 이자장사를 덮어주고 오히려 키워준 권략들은 역시 부동산업자들과 은행권의 로비에 금전적 혜택을 입은 고위 공무원들의 행정이 더 큰 문제입니다. 공무원들들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정보로 부동산투기를 통해 재산증식한 사례들을 철저하게 조사해서 국가에 환원해야 금융권과 건설업체들의 부도덕한 부동산투기세력들을 단속할 수 있을겁니다
조횰조횰 : 은행들 횡령죄도 무기징역하고 횡령한 은행들은 패널티 줘야합니다.
외로움 : 은행도 손 좀 바야지 ... 대출금리랑 예금금리랑 하늘과 땅차이니 ... 적당히 해먹어야지.
서상훈 : 은행도 기업과 마찬가지로 이윤을 추구하여야 하기 때문에 기준 금리가 올라가면 대출금리가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심하다면 적정선에서 제재를 할 필요가 있으며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책임감을 느낄 필요도 있습니다. 힘든 시기 잘 이겨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라비린스 : 일반 예적금 상품 금리를 올리세요. 특판 장난질 쳐서 예적금상품 내니까 일반인들은 금리인상 체감도 못하겠더만...

기준금리 오르는데…앞다퉈 대출이자 내리는 은행들, 왜? / SBS

요즘 기준금리가 오르는데도, 은행들은 갈수록 좋은 조건을 내세우며 대출 손님 모으는 데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이자도 따라 오를 것 같은데, 이렇게 좋은 조건이 계속 나오는 이유가 뭔지 김정우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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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y/?id=N1006701554


#SBS뉴스 #모닝와이드 #은행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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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 예금금리 대출이자 폭을 같게는 어렵더라도 비슷한수준으로 만들필요가 있어보임
Nam-Gwon lee : 능력 이상으로, 대출 안받는게 최선...
마시로켄 : 이미 한계점인데... 계속 대출해주면 은행도 무사하지 못할 걸... 이미 몇백만이나 금융노예 확보해놓았으면서 뭘 그리 욕심을 부리는지 모르겠네...
월드프러스 : 예금금리를 예금자에게 주지 않고 자신들의 급여로 다 써버린건 아닌지 힘있는 분들이 좀 봐주세요.
이애너벨리 : 원래 놀음판에 끌어드리려면 처음에는 미끼를 던져주지..은행이 자선단체도 아니고 변동금리 함정에 빠지지말기를..

'이자 장사' 비판에...은행권 대출금리 인하 움직임 / YTN

[앵커]
금리 인상기에 은행들이 예금금리보다 대출금리를 훨씬 크게 올려 이자로 돈을 쉽게 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는데요.

금감원이 지나친 이익 추구라며 경고장을 날리자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 인하를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금리 인상기마다 은행이 집중적으로 받는 비판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로 벌어들이는 이자 수익이 과도하다는 점입니다.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대출금리는 크게 올리는 반면 예금금리는 적게 올려서 '예대 마진'으로 돈을 쉽게 번다는 겁니다.

[황세운 /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금리 상승기에는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가 증가할 수밖에 없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고려가 이뤄지기 때문에 예금금리 상승 폭보다 대출금리 상승 폭이 일반적으로 훨씬 더 큰….]

실제 예대금리차는 계속 벌어지고 있습니다.

잔액 기준으로 지난 4월까지 9개월 연속 확대돼 2018년 6월 이후 3년 10개월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국내 은행이 벌어들인 이자 이익 규모도 12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넘게 늘어났습니다.

결국, 금융당국이 은행장들을 불러 모아 경고장을 내밀었습니다.

앞으로 기준금리가 잇따라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이자 부담이 더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복현 / 금융감독원장 : 은행들은 금리를 보다 합리적이고 투명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산정·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상 예대 마진을 축소하라고 주문한 셈입니다.

은행들은 곧바로 반응했습니다.

인터넷은행인 케이뱅크는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0.41%포인트 낮췄고, NH농협은행은 전세자금대출 우대금리를 0.1%포인트 확대했습니다.

4대 주요 시중은행도 내부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A 시중은행 관계자 :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는 없으나 금융 소비자의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를 검토 중입니다.]

다른 관계자도 금리 인하와 관련해 은행들이 비슷한 취지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다만 대출 금리를 더 내릴 수 있는 여지가 없는데도 금융당국의 요구에 어느 정도 반응할 수밖에 없다는 말도 나오고 있어서 당분간 금리 인하를 둘러싼 눈치싸움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YTN 강희경입니다.




YTN 강희경 (kangh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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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야감자무봤나 : 문제는 대출금리만 올리지말구 예적금 금리도 동일하게 꾸준히 상승해야하는데 너무 밍기적 밍기적 대출금리만 오르니 문제되는게 아닐까요 ㅜㅜ
로스카이 : 은행의 금리는 기준금리+ 가산금리로 결정된다 근데 기준금리 올리는것은 당연하나 은행의 이익으로 취하는 가산금리가 너무 높은건 사실
그리고 예금금리는 반대로 너무 쥐꼬리 같은것도 사실 !
허리케인JO : 금리 역전되면 달러 유출된다는
말은 은행의 변명 일수도 있네요.
실제 자금 유출 막을라면
예금 금리를 동일하게 올려야 되는데요
Cocktail Punch : 이때 아니어도 은행은 개인이 금리 낮출 조건이 되어도 서류문제로 반년 일년씩 미루는데 금리 인상은 그런거 없이 바로 반영함
you mayson : 이게 맞지 대출만 올리지말고 예적금도 올려야지 은행이랑 정유사는 진짜 특별조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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